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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영혼이 있는 승부[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진정한 비교의 기준 나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특히 양적인 면의 비교에는 거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다만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 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지나치게 남과의 양적인 비교에 골몰하거나 민감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심지어 군중심리나 유행 현상의 부정적인 측면도 근본적으로는 타인과의 양적 비교에 비롯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정말로 우리가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은 양적인 비교가 아닌 질적인 비교이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많은 돈을 버는 것,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 이것이 내 기준에서 성공의 필요 요건도.. 더보기
3D와 이산화가스 3을 '삼'으로 '쓰리'로 또는 '셋' 으로 읽어야 할때가 있다.그냥 조크로 끝날일이 왜 이리 시끄러울까?그것은 다시금 자신의 행동을 돌아봐야 한다. 이산화가스 발언으로 조롱받던 사람이 생각 나기 때문 아닙까?.물론 이산화가스 발언을 하신분의 수준이 정말 ......그 수준이 였지만 .... 그 당시 그렇게 조롱하고 장난치던 사람들이 당신 지지자들이 때문이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쓰리'이던 '삼'이던 '셋'이던 당신의 수준도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책임지는 정치를 하신적 본적이 없습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지지자들 뒤에 숨어서 방패막이로 지지자들을 쓰시는것만 봤습니다.법안 제출 몇개 하셨나요?아니 본인이 책임지고 한 선거에서 이긴적있나요? 손수조와의 선거에서 이긴것을 빼고는 없.. 더보기